목요일 밤에 만난 귀한 손님
미켈러와 매드 브루잉 컴패니
먼저 매드 브루잉 컴패니의 임페리얼 레드 에일 부터...
일단 이름부터 MAD... -_-;;
몰트 쩐내가 장난 아니며, 그 뒤를 홉이 알흠답게 보조함.
효모 및 각종 침전물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홈브루잉 맥주와 같은 친근함을 제공함.
다음 타자는 꼬냑 캐스크에서 숙성시킨 13도가 넘는 미켈러의 임페리얼 스타우트.
새콤, 달콤한 맛, 초코렛 맛... 그 뒤를 이어 포도나 과일과 같은 프루티한 피니시가 이어지고...
알콜 때문인지 혀는 무척이나 얼얼하게 매움.
히타치노 바이젠도 하나 마셔주고,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버나두스.
이젠 버나두스가 지겹다....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적 ㅋㅋㅋㅋㅋ
오늘도 치얼스~
일단 이름부터 MAD... -_-;;
알콜 때문인지 혀는 무척이나 얼얼하게 매움.
이젠 버나두스가 지겹다....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적 ㅋㅋㅋㅋㅋ
태그 : 크래프트맥주




덧글
다음에 보답할 기회가있겠죠~~~~
집에 브루독이랑 로스트에비 콜라브한 rum barrel aged imperial porter가 한병있으니
가능하면 함께하시죠~